김민재,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31 18: 07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페네르바체)가 31일 오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민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