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울버햄튼),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가 31일 오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8.31 /jpnews@osen.co.kr
벤투호 유럽 해외파 '황희찬-손흥민-황의조-김민재' 입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31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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