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김태진,'선취점 내주는 아쉬운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5: 22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KIA 3루수 김태진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플라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실책을 틈타 3루 주자 김인태가 득점을 올렸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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