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도루 딱 걸렸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5: 33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SSG 유격수 박성한이 NC 1루주자 김주원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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