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승리만이 살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5: 4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KIA 윌리엄스 감독이 두산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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