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내 이닝을 종료시킨 KIA 1루수 류지혁이 투수 윤중현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류지혁,'내 호수비 최고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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