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견제구 맞은 최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6: 20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SSG 최정이 NC 루친스키의 견제구를 목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공에 맞고 빨개진 최정의 목.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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