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몸쪽 공에 눈 질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6: 47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NC 양의지가 SSG 선발 이태양의 공을 피하고 있다.사구에 대한  NC 측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다. 판독 결과 원심 그대로 볼로 인정됐다.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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