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대행, '공에 맞은 것 같아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6: 51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NC 양의지가 SSG 선발 이태양의 공을 피하던 중 넘어졌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사구 관련 비디오 판독 요청을 하고 있다. 판독 결과 원심 그대로 볼로 인정.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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