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손이 얼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9: 1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김재호가 KIA 멩덴의 투구에 손을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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