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하며 흔들리는 강태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9: 30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NC 선발 강태경이 NC 김강민의 스리런포에 이어 이현석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