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유희관,'기운 빠지는 적시타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9: 3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KIA 터커에게 1타점 적시타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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