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펜스도 날 막을 순 없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9: 4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IA 선두타자 김민식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잡아내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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