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두산 정수빈의 내야땅볼 때 KIA 투수 멩덴이 1루 베이스 커버, 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멩덴,'우아하게 주자 잡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19: 53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