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SSG 한유섬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NC 선발 강태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강태경, '또다시 홈런 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19: 55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