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욱, '위기 넘겼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20: 08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SSG 김성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긴 NC 류진욱이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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