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 공 맞는 최정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20: 12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선두타자 최정원이 SSG 선발 최민준의 투구에 팔꿈치를 맞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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