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KIA 터커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위기를 맞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유희관,'볼넷으로 또다시 만루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0: 12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