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만루 위기 끝내는 재빠른 토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0: 1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KIA 박찬호의 내야땅볼 때 두산 유격수 박계범이 타구를 잡아 2루수 강승호에게 송구하고 있다. 주자 터커 아웃.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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