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열심히 달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0: 2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두산 허경민의 파울 타구를 KIA 3루수 김태진이 쫓았지만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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