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역동적인 피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1 20: 34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김영규가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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