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투런포 최원준,'살아난 분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1: 3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3루 KIA 최원준이 역전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