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스트라이크 판정에 의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1: 3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대타 강경학의 타석 때 윌리엄스 감독이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