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득점 기회 날리는 병살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1 22: 0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병살타를 치고 있다. 2021.09.01/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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