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혜정이 어마어마한 택배량을 공개했다.
1일, 이혜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서 연속 택배가 온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정은 "또왔네"라고 말하며 "하필 남편없음"이라고 덧붙이는 등 많은 택배를 혼자 옮겨야하는 상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모델은 다르네, 다 옷인가?", "이혜정씨면 그 명품 브랜드 런웨이 섰던 분 아냐? 이 택배도 다 명품이겠다", "희준씨 빨리와서 도와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모델 일 시작을 늦게 했다고 했다. 12년 간 농구선수로 프로까지 들어갔던 그녀였기에 남들보다 늦었다고. 하지만 모델 아카데미를 다닌 두 달 만에 초고속으로 데뷔하는 기적같은 스토리를 전했다.
모델생활 힘든 점을 묻자 그는 “자세 고치기 힘들었다”면서 “농구선수 시절 몸무게가 80키로 였고, 모델 때 47키로 까지 감랑했다”고 해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혜정은 건강 문제도 있었다면서 “몰랐는데 외국 활동 한 3년하고 한국 들아오니 조기 폐경될 뻔했다”며 아찔했던 순간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혜정은 2015년 배우 이희준과 공개 연애를 시작, 이듬해 4월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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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