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간단하게 치료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2 20: 23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와의 홈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강한 충돌 후 지혈을 받고 있다. 21.09.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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