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112구 데스파이네,'7이닝 무실점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02 20: 5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이닝종료후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2021.09.0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