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서 중계하는 이동국 해설위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2 21: 18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와의 홈경기를 가졌다.
이동국 해설위원이 일어서서 중계를 하고 있다. 21.09.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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