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손흥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9.02 22: 04

최정예가 모두 출동했지만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 신고는 없이 어려운 여정이 예고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이라크와 1차전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2/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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