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최선을 다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2 22: 1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이라크와 1차전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FIFA 랭킹 38위인 한국은 FIFA 랭킹 70위 이라크를 홈에서 잡아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역대 상대 전적에서 7승 12무 2패에 머물러야만 했다.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1.09.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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