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김해림-오지현, '공 확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3 10: 23

 3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하나, 김해림, 오지현이 10번홀 티샷에 앞서 공을 확인하고 있다. 2021.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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