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지원군은 언제쯤 올까.
NC는 코로나 술판 모임으로 박석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고 시즌 아웃됐다. 주전 4명이 빠진 공백을 신예 선수들이 메우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하락세다. 부상 선수 공백까지 있어 아쉽다. 내야수 노진혁과 정현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3일 잠실구장에서 두 선수의 근황을 전했다.

강 감독대행은 "노진혁과 정현은 현재 퓨처스에서 훈련 중이다. 몸 상태를 보고, 다음 주에는 퓨처스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노진혁과 정현이 합류하면 조금 선수 운영이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유격수 노진혁은 3할2푼4리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현은 2루, 3루 등 출장이 가능하다.
노진혁은 허리 부상, 정현은 손목 골절 부상으로 후반기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던 양의지는 팔꿈치 통증으로 포수로는 출장하지 않고 있다.
강 감독대행은 "양의지의 포수 출장은 주말 경기에 수비로 가능할 것 같다. 그것에 따라서 다음 주에 (포수 출장)일정이 잡힐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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