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김현수 빠른 슬라이딩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3 20: 0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3 루 LG 이영빈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을 올린 뒤 류지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03/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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