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갑자기 내리는 비에 그라운드 요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1.09.03 /sunday@osen.co.kr
폭우에 빠르게 등장한 방수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3 20: 46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