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손에 맞은 켈리의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03 21: 1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NC 선두타자 박준영이 LG 켈리의 투구에 손을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9.03/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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