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삼성의 두 번째 투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3 21: 52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삼성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2021.09.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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