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원,'어서 달아나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4 17: 49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예진원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09.0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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