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4 18: 25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박동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SSG 오원석이 아쉬워하고 있다. 21.09.0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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