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지우는 김도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5 11: 33

5일 충청남도 공주 시립야구장에서 ‘제76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결승전 군산상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에서 군산상고 김도형이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1.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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