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타구 방향 확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05 11: 52

 5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유현주가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보고 있다. 2021.09.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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