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 감독에게 축하의 꽃다발 건네는 군산상고 석수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5 13: 34

충암고는 5일 충청남도 공주 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를 7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군산상고 석수철 감독이 감독상을 차지한 충암고 이영복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2021.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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