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우승 이끈 이영복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05 13: 38

충암고는 5일 충청남도 공주 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를 7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이끈 충암고 이영복 감독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2021.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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