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에게 첫 홈런 내준 SSG 선발 김건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4: 35

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크레익에게 중월 투런포를 허용한 SSG 선발 김건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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