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4: 44

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최항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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