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무사 1,3루 KT 조용호의 내야땅볼때 홈송구를 선택했던 오지환 유격수가 선취득점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5 / soul1014@osen.co.kr
오지환,'홈 승부 너무 욕심이었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05 14: 49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