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주자는 오는데 공은 놓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5: 34

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타자주자까지 모두 세이프.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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