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성민, '2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허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5: 39

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 상황 키움 투수 김성민이 2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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