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자리 넘보는 쿠에바스-데스파이네,'장갑-방망이 하나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05 16: 4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중 KT 쿠에바스와 데스파이네가 타자 장갑과 방망이를 만지고 있다. 2021.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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