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김강민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이끈 키움 투수 조상우가 포수 이지영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조상우, '이지영 멋진 캐치에 박수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7: 06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