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쿠니모토, '선제골에 하늘을 나는 기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05 19: 36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쿠니모토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한교원과 환호하고 있다. 2021.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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